LA 이혼 변호사 :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7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요즘 진단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일(현지기간)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더욱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요즘 진단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http://www.thefreedictionary.com/엘에이변호사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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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박은 올해 10월 만 14세 연령대로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였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테스트는 미국 내에서도 특출나게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9월 시험에 응시한 7,558명 중 51.8%가 합격했다고 LA한인변호사 영국 가디언은 이야기 했다.

우리나라계인 피터 박은 11세였던 2019년 캘리포니확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대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었다. 이와 한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통과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피터 박은 4년 직후인 2025년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바로 이후, 로스쿨 실험에 주력했고 이번년도 졸업했었다. 직후 지난 11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저번달 말 주법상 성인인 11세가 돼 검사들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5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여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검사들이 되기를 갈망된다""고 전했다.